• 태안군-서천군, 해수유통 공감대 형성에 나서다!
    -태안군서, 나소열 서천군수 순회 강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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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서산교차로
  • 13.11.04 14: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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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최근 ‘역간척 제안’과 ‘천수만 B지구 부남호 해수유통’이 지역의 현안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나소열 서천군수를 초빙해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위한 순회강연’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에 나선 나 군수는 ‘금강하구의 가치와 미래’라는 주제로 금강 하굿둑 문제점, 전북측 해수유통 반대 이유와 국토부·전북측 의견에 대한 대안 제시 및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위한 서천군의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또한, 현재 금강하구가 처한 환경적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해수유통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수역(강물이 바다로 들어가 바닷물과 서로 섞이는 곳)을 복원해 과거 논산시 강경 포구와 청양까지 민물장어, 참게, 황복어를 잡던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는 희망을 찾아야 한다”며 “기수성 어류가 돌아오면 연안어업과 충남도민 소득 창출에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태안군민들의 금강하구 해수유통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진태구 태안군수는 “건강한 금강을 되찾고자 하는 서천군민의 바람은 안희정 도지사의 최근 ‘역간척 제안’은 물론 우리 군 ‘천수만 B지구 부남호 해수유통’과도 맥을 같이 한다”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는 진정성 있는 서천군민의 힘찬 발걸음에 태안군민의 열정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교차로>

 


<사진설명> 태안군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나소열 서천군수를 초빙해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위한 순회강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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