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제9대 서용제 부시장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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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서산교차로
  • 12.12.28 1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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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재임하면서 탁월한 행정역량 발휘, 시 발전 이끌어 -

 
서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서용제(徐龍濟) 부시장 이임식을 가졌다.
 
1954년생으로 서천 출신인 서용제 부시장은 군산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7급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후, 행정자치부를 거쳐 충남도 서울사무소장, 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부여 부군수, 농림수산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용제 부시장은 2011년 1월 2일 제9대 서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하면서 수많은 난제를 슬기롭게 풀어왔다.
 
구제역이 창궐해 전국을 강타하고 사상 유래가 없는 극심한 가뭄과 태풍이 잇달아 닥치면서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혔으나 대책본부를 직접 챙기면서 시민의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진가를 발휘했다.l
 
제64회 충남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사상 첫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었고 ‘5S행정,5품행정’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부혁신과 시민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창출했다.
 
또 관록에서 묻어나듯 민원해결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거의 모든 복합민원은 현장행정을 통해 직접 챙겼다.
 
아울러 직원들의 ‘화합’을 늘 강조하며 격의없이 대화의 시간을 갖고 격려와 칭찬을 통해 사기 진작에 앞장서는 등 ‘덕장(德將)’의 모습을 보였다.
 
서용제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시장으로 재임하는 2년 동안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큰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선?후배 동료 공무원께 감사드린다.”며 “서해안시대 중심도시라는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어디에 있더라도 마음만은 서산에 남아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서산교차로>

 


◎ 사진자료  : 28일 이임하는 서용제 부시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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